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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캔버라] 워킹 주부의 귀차니즘 전체의 간단 회사 도시락 싸기 (ft. 이불 밖은 위 험.해!)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6:45

    전부 이불 밖은 과인이 되고 싶지 않은데.. 국경의 집은 과인가.. 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 ​ 여행을 가면 24태 테러가 부족하다고 느낄 만큼 새벽부터 눈 뜨자마자 움직이고. ​ 호캉스이 없는 한, 숙소는 야간에 잠만 자신을 위한 장소 1만, ​ 하루 종 1밖에서 쉴 새 없이 나의 태, 때로는 세상에 나누고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데. 반면 여행이 끝나고 집에 오니 가구가 따라왔는지 완전히 집순이 정말 아~~무척 가기 싫다. 그래서 과인을 아는 주위 사람들은 원래 내가 여행을 좋아하고 만과 인도와의 대화가 대부분 여행 관련 중심이기 때문에 막상 사는 곳에서는 집순이여서 아무데도 안간다고 하면 놀란다.(웃음) 예를 들어 자는 곳이 시골 www라 그런 것 아니냐고 말하곤 하는데. ​ 나의 20대를 돌아봐도. 여러곳에서살아봤는데..... 그때도 안과나 오랫동안 똑같았다. '-'​ 그 여행 거리가 무궁무진한 인도에서 원숭이 딱 소리에도 1 할 때 이외에는 방에서 나 오지를 아니니까-_-;(한편 지금은 그랬던 것이 후회되는 일에 웃음)​ 그래서 저의 캔버라 생활도 완전히 학업을 마치고 만 보인 후에는 평1퇴근 후 야간에 웬만하면 절대 약속을 잡지 않고. 주말은 거의 유아견 산책&식재료 쇼핑 이외에는 꽤 안과 정도... 이번달 여행에서 돌아온후에는 더 심해져서 식재료 쇼핑도.. 퇴근 후 한인마트에 직접 필요한 거 몇 개 구매하러 갔다가... 한달간의 쇼핑은 패스...;; 전반적으로 가정생활필수품이 딱 이번달까지만 쓸수 있는 양이라서... 3월에는-쇼핑을 해야 하게. ​, 지난주에는 기미가 있어서 쉽게 회사 도시락 다였는데.. 이번주는 갑자기 신세지고 간단한 도시락은 다~~ 그래서 중간사진 많이 생략되고~~ 이번주에 회사도시락:돼지고기와 파김치볶음탕 섭취만큼 간단한 직장인 도시락도 없는데~~ 박하인의 문제는... 내가 소화력이 약해서... 31째 되는 날(수요 1)에서는 소화를 하게 하지 않고, 구 옥 대고 난리인.그래서 복소리 섭취 도시락은 잘 못 싸는데. 당 1같이 급의 불편이 올 때만 비상용으로 만들어 보고 있다'-' 이리하여. 2월 김치로.. 오이 김치도 만들어 봤다. '-'


    1. 백 야오빈 굵은 소금에 비벼서 씻은 다음 십자) 내고 굵은 소금 끓인 물에 한시간의 다음에서 두오이소바기도. 어렸을 때 집에서 많이 먹던 반찬은 없기 때문에 호주에 온지 2번째로 만드는 것 같다. 처음 만들었을 때는 유학시절. 요리 초보자 단계였는데. 그 당시 흰 오이가 아니라 キュ청오이로 만들었는데... 오이가 잘 안 익어서 십자 사이에 오이가 부러졌어ᄏᄏᄏ 당시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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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워크에 돼지->파 김치->밥->깻잎의 순으로 볶다 파 김치에 모든 양념이 응집?! 되어 있어 특별한 간이 필요 없다! 여담인데.. 프라이팬을 식기세척기에 버릇을 계속 붙이면.. 플라스틱 연결부위가 파열되어 금이 갈 수 있다. (아래 사진 참조) 우리는 수년간 쉐어생들과 같이 살아서 비싼 프라이팬 안사고 싼거 사오면 이런 상관 없는데... 만약에 비싸다... 혹은 좋아하는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식기세척기에 넣지 말고 손세탁을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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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김치를 넣고 볶으면 사방에 양념이 갈지도 모른다는 것에 주의. 나쁘지 않은 사이에 Mr. 빅이 한숨 쉬면서 주방 청소를 하더라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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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녀를 넣고나서(넣은 다음에)... 양념이 부족하면 파김치를 더 넣고 양념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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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때에 절인 오이 가볍게 씻고 씻는 소리, 부추와 섞은 오이소 넣고 하루 종일 실온에 보관하는 것.전혀 똥에서 이런 봉변을 당한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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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자기 회사에 가져갈 도시락+냉동고에서 얼려놓는 화수목금 도시락, 지난주 내내 한국인 직원 피해서 섭취한다고. 휴..;;;다소움하고 귀국, 다음 2주 지그와잉소 좋을까 하고 생각하면서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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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요건 낮에 미리 만들어 놨으니까 초간단 오이 냉국 이것만으로도 식사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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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일이 끝나면 넷플릭스에 애들 댓글을 보는데 진짜 한 번에 한 편을 잘 못 봐. 방영당시 굉장히 난트렌드였는데... 기이사드엔딩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일까.. 보면서 계속 딴짓하다가... 빨리 이거 다 봐야지 사랑 불시착이랑 이태원 반으로 넘어갈지도 모르는데 어제 나 혼자 사는 장도영이 화제로 오랜만에 시청했는데,,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자신은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소견하지만... 다른 사람이 본인에게 당신은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답하는 게...'My Life is Lonely, But I'm so Happy'싱글은 아닌데 왠지 자기 집 순서가 생활과 같은 것 같아서 너무 공감 ᄒᄒ 집 순서도 집에 있을 뿐이고, 집에서도 한시도 쉬지 않고 자기 이름이 바쁘고, 무엇보다 행복지수가 일반 사람보다 더 높은 건 확실하다는 거. 다만 이번 주는 몸이 갑자기 갑자기 회복하는 동시에 대 미혹이 동시에 불어 닥친 1주였을 뿐. 역시 자신의 인상 깊었던 것이 신동엽이 조언했습니다. "매일 신문을 읽고 일기를 쓰고 책을 1주일에 한권씩 읽으면 너의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라는.그 때문에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과 아형에서도 개그맨들이 자신과 신동엽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것 보면 정내용의 좋은 사람 같다.나는 신문도 읽고 일기는 블로그에 계속 적어놔서 지금 책만 읽으면 되나...? 다음주부터는 다시 활기찬 자신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귀찮은 일은 훌훌 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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